블로그

핫스팟: 2021년 9월 주목할만한 트렌드

10월 11th, 2021 | Mintel |

핫스팟은 민텔 트렌드팀이 정한 세계에서 주목할만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소스 포장지가 쓰레기 매립지에서 끝나지 않기 위한 프로그램부터 공기 중의 수증기로 생수를 만드는 기업까지, 이달에 있었던 가장 혁신적인 글로벌 변화를 만날 있다.

소스 포장지 재활용하기미국

타코벨(Taco Bell) 재활용 회사 테라 사이클(TerraCycle) 협력하여 사용한 소스 포장지를 재활용하는 해결책을 내세웠다. 프로그램은 타코벨 고객이 모은 소스 포장지를 테라 사이클 계정을 통해 무료 송장을 인쇄하여 재활용을 위해 배송하도록 장려한다. 프로그램은 소스 포장지가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지는 것을 바꾸기 위해 계획되었다. 재활용을 위해서 소스 포장지가 완벽히 세척될 필요는 없다.

복잡한 재활용 문제에 대해 기업은 재활용이 어려운 제품을 처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이러한 시도의 문제는 소비자가 관련 앱을 다운로드하고 송장을 인쇄해야 하는 너무 많은 과정을 안겨 주는 것이다. 기업은 재활용 프로그램을 고안하면서 현대 소비자를 고려해야 한다. 많은 소비자가 원격으로 일하고는 있지만, 대다수 프린터가 없다. 민텔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원격 근무자의 절반이 프린터를 소유하고, 18-34 소비자의 경우 다섯 명으로 감소한다. 따라서 소비자 대부분이 해당 프로그램을 따르기 위해 프린터를 사용할 있어야 한다면 참여율이 감소할 것이다

– 다이애나 켈터(Diana Kelter) – 시니어 트렌드 애널리스트, 미국

수증기가 컵에 담기기까지칠레

공기 수증기로 생수를 만드는 새로운 브랜드가 칠레 시장에 소개되었다. 아와(Awa) 물은 공기 중의 수증기로 만들어져 테트라 팩에 포장된다. 재생 에너지 개발 전문 기업인 라더 에너지(Lader Energy) 최근 칠레 시장에 100% 재생 가능한 태양 에너지를 사용하는 아와를 소개했다. 응결 작용을 통해 공기 수증기를 모으는 하이드로 패널로 광전력과 태양 에너지를 결합한다. 모인 물은 세척과 여과, 미네랄 과정을 거친 포장된다.

이미 영향을 느낄 있는 기후 변화에 대해서 소비자는 지속가능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인지하고 우려하고 있다. 비록 포장재와 플라스틱 쓰레기가 아직도 환경 단계의 중심에 있지만, 소비자는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다른 방법을 찾고자 한다. 이런 점에서 재생 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다. 사람들은 환경 오염에 대한 걱정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찾고 있다.

– 다나 맥케(Dana Macke) – 트렌드 디렉터, 아메리카

미백이라고 부르지 일본

최근에 일본의 대표 뷰티 브랜드 카오(Kao)모든 제품에 비하쿠(미백 효과)라는 단어를 없앨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신브라이트닝 같은 문구를 사용하여 미백 제품을 찾는 수요에 맞추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피부 타입을 위한 20가지 이상의 다른 색상을 가진 새로운 파운데이션 라인 출시할 계획도 밝혔다.

점차 많은 소비자가 사회적 문제를 인식하면서 기업과 브랜드에 책임을 묻기 시작했다. 일본에서 다양성은 유럽 중심의 미의 기준을 강조해온 특히 민감한 문제이다. 하지만 나오미 오사카(Naomi Osaka) 같이 어두운 피부톤을 가진 혼혈 문화의 아이콘이 인기를 얻으며, 일본은 이상 단일 민족이 아니다. 점점 많은 Z세대의 소비자가 혼혈이라는 점에서, 브랜드는 일본의 현대 인구의 다양성을 고려하는 것을 보이기 위해 포용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소비자는 피부의 잡티와 어두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미백 효과 가진 제품을 선호한다. 따라서 포괄적인 단어로 특정 용어를 대체하기로 카오의 결정은 소비자의 수요를 고려하는 동시에 포용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과정이다. 작은 변화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다른 일본의 기업도 포용성을 수용하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다양성을 실천하기 위한 길을 닦는 도움이 있다

– 빅토리아 (Victoria Li) – 트렌드 애널리스트, APAC

프리오더하고 절약하기노르웨이

의류 브랜드 팸미(Famme)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만들고 싶은 옷에투표 있도록메이드 오더의류를 출시했다. 브랜드의 웹사이트에서 고객은 원하는 옷을 예약하고 투표할 있다. 이후 팸미는 고객의 예약에 기반한 옷을 제작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브랜드가 고객이 실제로 원하는 옷만 만들고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줄인다. 재고가 입고되기 예약을 통해 소비자는 무료 배송과 정가의 최소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패스트 패션은 자원 낭비와 환경 오염, 기후 변화의 원인인 과소비를 조장한다고 비판받고 있다. 팔리지 않은 대량 생산 상품들은 보통 매립지에 버려진다. 또한 남는 재고를 소각하는 브랜드가 반발에 부딪히는 소식을 접하기도 한다. 패션 사업이 의식적으로 변해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메이드 오더(맞춤 제작) 가지 해결책이다. 이는 기업이 자원을 절약하고 낭비를 줄이며, 소비자가 제품 제작 과정에 참여할 있도록 해준다.

– 리사 콘타스(Liisa Kontas) – 트렌드 애널리스트, 북유럽

그린 시티 설립하기필리핀

사우스 코스트 시티(South Coast City) 고층 건물과 녹지가 균형 있는 레저와 상업의 중심지가 수변도시이다. 주목할 점은 1헥타르 크기의 공원과 컨벤션 센터, 편의 시설, 교통 서비스를 포함하는 개방된 녹색 공간이다. 또한 상업 중심지로 연결되는 4,000m² 크기의 주차장 보행자 시스템이 새롭게 개발된다. 많은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고용 기회를 창출하고 삶의 향상을 목표로 한다. 팬데믹 시작 이후 집에서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도록 강제된 후에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게 되었다. 상업 지구의 녹지와 보행자 친화적인 시스템은 도심과 거주자들이 야외 활동의 이점을 즐기도록 해준다. 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것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고, 산책과 자전거 타기를 장려하는 인프라는 탄소 배출 감소 신체 건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것이다.

– 멜라니에 남비아르(Melanie Nambiar) – 트렌드 애널리스트, 동남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