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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하고 성별에 따른 경계가 유동적인 젊은 남성 소비자가 등장하면서 남성 화장품에 대한 새로운 시도와 제품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11월 9th, 2021 | Mintel |

평등하고 성별에 따른 경계가 유동적인 젊은 남성 소비자가 등장하면서 남성 화장품에 대한 새로운 시도와 제품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Z세대의 성장하는 소비력을 이용하는 순간이 왔다

Z세대의 가장 어린 세대는 아직 충분한 소득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하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Z세대 소비자가 2030년까지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의 수익 잠재력을 넘을 것이며, 현재 약 7조 달러에서 2031년까지 33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온라인 및 원격 근무 능력의 향상은 미래의 수익 잠재력을 증가시킬 것이다. 그러나 Z세대의 소비 패턴은 보수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2007년 경기 침체 동안 가족의 사정이 어려웠으므로 기업은 이를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젠더리스 브랜딩이 주목받고 있다

남성 전용을 강조하기 위해 강한 어두운 컬러를 사용해 남성 소비자를 겨냥하는 제품이 많다. 이러한 마케팅은 필수적이며 남성 소비자에게 꾸준히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젊은 남성층은 전통적인 브랜드와는 반대되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성 중립적인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습관을 바꾸고 소비를 이끄는 인플루언서의 힘

팔로워들에게 자신감과 신뢰를 심어주는 뷰티 블로거, 브이로거, 인플루언서가 젊은 남성층을 사로잡고 있다. 하이람 야브로(Hyram Yarbro)는 틱톡에서 670만 명의 팔로워를 모으며, 스킨케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팔로워를 사로잡기 위한 성 중립성과 유동성은 젊은 세대를 사로잡는데 주요한 요소였고, 스킨케어 라인인 ‘셀프리스 바이 하이람(Selfless By Hyram)’의 출시로 이어졌다.

18-24세 미국 남성의 절반 이상이 틱톡에서 피부 뷰티에 대한 정보를 얻으며, 18-24세 스페인 남성 5명 중 4명이 뷰티 정보를 찾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한다.  

성별 구분 없이 Z세대를 타겟하는 포괄적인 브랜드

미래지향적인 브랜드 디자인

휴먼레이스(Humanrace)는 많은 요건들을 충족시킨다. 파렐 윌리엄스(Pharell Williams)의 명성으로 셀레브리티 스킨케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또한 리필이 가능하고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포괄적인 쉐이빙 브랜드

  BiC US는 작년 미국에서 출시되었다. 남성과 여성 전용이 모두 가능한 면도 제품의 가능성에 도전하고 있다. 면도 크림, 칼날, 리필 용품이 제품에 포함된다.

자연 친화적인 포괄성

  비플레인(BePlain)은 한국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친환경적이면서도 젠더리스 브랜딩을 선호하는 세계적인 트렌드로 성장했다.  

여전히 일부 남성은 확실한 브랜드를 찾고 있다 실용성을 추구하는 남성 소비자는 확실하고 실용적인 남성 전용 제품을 찾고 있다. 제품 선택을 위한 정보와 확신이 부족하다면, 제품의 효과에 대한 확실한 설명과 남성 전용이라는 것을 재확인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젠더리스가 남성 소비자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와 페인트 포 맨(War Paint For Men)은 남성 전용을 강조하는 브랜딩으로 알려진 메이크업 라인이다. 브랜드의 성공은 젊은 남성을 타겟으로 한 70개국 이상의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야구 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즈(Alex Rodriguez)는 블러 스틱 컨실러를 홍보하기 위해 힘스 & 헐스(hims & hers)와 파트너를 맺었다. 이는 남성 전용임을 강조하면서도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다양성을 추구했다.  

변화하는 시장의 접근에 대한 피벗 메시지 남성 뷰티 시장은 모험적인 남성 Z세대가 퍼스널 케어에 대한 새로운 방식을 실험하고 새로워 보이는 제품을 만들어가며 변화를 보인다.

이러한 요구는 남성 뷰티 분야의 제품 혁신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고객을 향한 메시지와 브랜딩을 피벗하는 브랜드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Z세대 남성 소비자는 적절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포괄적인 메시지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나보는 것에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