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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북돋는 스낵바로 불안 줄이기

4월 4th, 2022 | Mintel |

오늘날처럼 불확실한 시기일수록 스트레스와 불안함을 관리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특히행복과 음식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식품은 그 존재만으로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도파민 뉴런을생성하여 우리 뇌의 쾌락과 보상 중추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 기사에서는 시니어 글로벌 식품 및 음료애널리스트 호노라타 자로카(Honorata Jarocka)가 소개하는 이 분야의 혁신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행복하게만드는 다양한 전략을 설명해준다.

적당한 관리를 통해 사치와 균형 이루기

스낵바 브랜드는 소비자의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허락한 사치'라는 컨셉을강하게 수용해야 한다. 대부분 불안할 때 달콤한 간식을 찾는다. 일부 연구는 설탕이 스트레스 호르몬인코르티솔의 수치를 감소시켜 스트레스 완화제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하지만, 맛과 건강의 결합이 많은 소비자의 장기적인 관심사인 것을 볼 때,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예를 들어, 프랑스 소비자 5명 중 3명은 스낵바에 너무 많은 설탕이 함유되어 있다고 말하지만, 스페인소비자 10명 중 8명은 대부분 건강에 좋은 스낵을 선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출처: 민텔 GNPD

테이스티(Tasti)의 ‘고우 온…사치스러운 초코 카라멜 시리얼 바’(뉴질랜드)는 카라멜과 크리미한 초콜릿을입힌 바삭한 쌀 튀밥과 귀리로 만들었다. 이 제품은 개당 100칼로리 미만의 열량을 가지고 섬유소를포함하며, 웨이트 워쳐(Weight Watchers Reimagined Loves)의 로고가 그려진 재활용 가능 패키지에 5개가포장되어 있다.

수면에 도움을 주도록 개인 맞춤 제공하기

기능성 스낵바는 타겟 소비자에게 기능성을 제공하여 웰빙 특징을 강조할 수 있다. 실제로 독일에서는소비자의 약 3분의 1이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스낵바에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민텔 GNPD

바칼랜드(Bakalland)의 ‘발란스 릴랙스 체리 라임 바’(폴란드)는 달콤한 즐거움과 건강한 스낵의 균형을맞추었다. 바삭한 시리얼, 꿀, 고품질의 견과류, 말린 과일의 조합과 화이트초콜릿, 꿀, 라임 맛, 동결건조체리 조각이 포함되었다. 멜라토닌, 레몬밤, 비타민B12, 헴프씨드 추출물처럼 편안함을 위한 생체 활성성분을 포함하며, 팜유와 포도당-과당 시럽, 경화유를 함유하지 않는다.

출처: 언와인드(Unwind)

한편, 언와인드(Unwind)의 스낵바(아일랜드)는 수면을 돕는 카모마일, L-테아닌, 몽모랑시 체리가 첨가된이상적인 '저녁 간식'으로 알려져 있다.

장 건강을 위한 성분과 명료함을 가지기

건강한 인체 미생물과 정신 건강의 연관성을 활용하는 것은 브랜드가 웰빙의 총체적 관리를 통해 소비자와연결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다.

출처: 민텔 GNPD

‘코어바 땅콩버터 초콜릿 오가닉 오버나이트 오트&프로바이오틱스 바’는 7g의 섬유소와 단백질, 생유산균과균형 잡힌 영양을 위해 필요한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USDA 유기농, 비건, 코셔 인증 제품이며GMO, 글루텐 프리이고, 무설탕이다. 패키지에 섬유소, 설탕, 프로틴 함량이 두드러지게 디자인되었다.또한, 많은 소비자가 너무 많은 양의 영양 정보와 음식 선택으로 인해 식품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따라서팩에 필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회의 발판

심리적 웰빙과 전반적인 건강이 중요시되면서, 소비자는 스스로를 위해 허락된 사치를 찾고 있다. 브랜드는스트레스 해소와 장 건강을 위한 성분으로 이 분야를 혁신할 수 있다. 개인의 건강과 지구의 환경을 걱정하는소비자와 연결하기 위해서 명확한 영양 정보와 친환경적 요소를 강조하는 것도 필요하다.